▶ 젊은이들을 위한 은퇴자금 저축 아이디어

은퇴연금은 20~30대부터 일찍 적립을 시작하는 것이 늦은 나이에 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쌓인다.
당신이 갓 사회에 진출했을 때는 은퇴는 먼 훗날의 이야기처럼 들린다. 그러나 세월은 유수처럼 흘러 은퇴를 앞두게 되면 왜 젊었을 때에 은퇴자금을 마련하지 않았나 하는 후회를 하게 된다. 게다가 당신은 학생 융자금도 있고 자동차 페이먼트도 내야 한다. 졸업 후에 일자리를 잡아도 첫 번째 봉급은 보통 그렇게 많지도 않다. 그렇지만 복리의 원리를 믿을 필요가 있다. 일찍 시작하면 시작할수록 훨씬 유리하다. 50~60대에 늦게 시작하기보다는 20~30대에 일찍 시작하는 것이 같은 돈을 적립해도 훨씬 많이 쌓이게 된다. 따라서 빠듯한 봉급과 생활비를 아껴서 조금씩이라도 적립하는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LA 한국문화원은 KAFA 미술재단(회장 글로리아 이)과 공동으로 제19회 KAFA 미술상 공모전 수상자 전시회를 지난 23일 개막했다고 밝혔…

이정임 무용단(단장 이정임)이 기획한 대표작 ‘비단길’ 공연이 지난 LA 한인축제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정임 무용단은 이번 공연 후 …
지난 2011년 창단된 혼성 합창단인 LA 한인회 합창단(회장 박상금·지휘자 장상근)이 오는 11월1일(토) 오후 4시 동양선교교회 본당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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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시인 
내달 4일 치러지는 뉴욕시장 선거를 앞두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퀸즈 플러싱 한인타운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쿠…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차량세 폐지가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버지니아에서는 차량 구매 시 4.15%의 세금이 부과되며 차량 소유주는 매년…

오바마케어(ACA) 보조금 복원 여부를 둘러싸고 연방 정부 셧다운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상황 속에 내년부터 캘리포니아주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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