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 세인트 어스틴

윌셔와 윌셔 플레이스에 위치한 ‘세인트 어스틴’(St. Austin·대표 자넷 홍)이 오는 18일까지 여름 스페셜 세일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매장 내 전품목을 50~60% 할인해 ▲6인용 식탁 2,900(+택스) ▲퀸 사이즈 베드 세트 2.300달러 ▲4인용 식탁 1,800(+택스) ▲고급형 책꽂이 890(+택스) ▲퀸사이즈 침대 세트 1,900달러(+택스) 등에 판매한다.
이밖에 하이엔드 가구와 잘 어울리는 샹들리에, 액세서리, 러그(rug), 커튼 등 다양한 소품들을 취급하고 인테리어 및 배달 서비스에 대한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세인트 어스틴 가구점은 미국과 유럽의 유명 브랜드의 딜러십을 소유하고 클래식한 가구와 현대식 가구를 모두 판매하고 있어 연령층에 상관없이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 개인의 취향에 맞는 커스텀 디자인 서비스도 제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영업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3020 Wilshire Blvd. #100 LA,
(213)380-3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