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터든.모리스.서머셋 포함
▶ 1~3위 버지니아주 싹쓸이
뉴저지의 헌터든 카운티, 모리스 카운티, 서머셋 카운티가 미 전국 10대 부촌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8일 센서스조사국의 2005-2009년 카운티별 연 중간가구 소득을 토대로 10대 부촌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헌터든 카운티는 가구당 연 중간소득이 10만 2,500달러로 전체 4위에 올랐으며 모리스카운티와 서머셋카운티는 각각 9만6,316달러, 9만6,233달러를 기록해 8위와 9위에 랭크됐다. 상위 1~3위에 오른 부촌은 워싱턴 DC 근교의 버지니아주 카운티들이 휩쓸었다.
폴스처치 카운티가 연 중간소득이 11만3,313달러로 최고 부촌에 올랐으며, 라우던 카운티(11만2,021달러), 페어펙스 카운티(10만4,259달러)가 뒤를 이었다. 5위 역시 워싱턴DC 인근인 메릴랜드의 하워드카운티(10만1,003달러)가 차지했다.서부에서는 뉴멕시코주의 로스앨러모스 카운티(6위)와 콜로라도주의 더글러스 카운티(7위) 등 2곳이 10대 부촌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승재 기자>
전미 10대 부촌
순위 주 카운티 가구당 중간소득(달러)
1 버지니아 폴스처치 11만3,313
2 버지니아 라우던 11만2,021
3 버지니아 페어펙스 10만4,259
4 뉴저지 헌터든 10만2,500
5 메릴랜드 하워드 10만1,003
6 뉴멕시코 로스앨러모스 10만423
7 콜로라도 더글러스 9만9,522
8 뉴저지 모리스 9만6,316
9 뉴저지 서머셋 9만6,233
10 버지니아 페어펙스시티 9만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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