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업체인 ‘타발론 티바’가 전국 팬아시안아메리칸 상공회의소(US Pan Asian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Northeast Chapter) 동북부지부가 뽑은 ‘2011년 10대 아시안 아메리칸 기업‘에 선정됐다.
뉴저지에 본사를 둔 타발론 티바는 2005년 설립된 티 전문 업체이다.
타발론 티바는 지난해 12월 대형 유통업체인 NUFI와 계약을 체결, 현재 홀푸드 등 미 전역 대형 마트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2주전 미드타운의 JP모건체이스 본사에도 입점했다. 조만간 미드타운 파크 애비뉴 선상 체이스 은행 건물에도 들어갈 예정이다. 타발론 티바는 한국의 신세계백화점, 현대 백화점, 크라제 버거 등과 계약을 체결, 약 200개 매장에 제품을 납품하는 등 한국 진출에도 성공했다. 존폴 이 사장은 “전혀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상을 받게 돼 놀랐다”며 “타발론 티바를 훌륭한 기업으로 키울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5월3일 맨하탄 뉴욕타임즈 빌딩에서 열린다.
한편 이 사장은 미국국가 공식 웹사이트(America.gov)에 의해 10-20대에 사업을 시작해 빠르게 성공한 기업인 중 한명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지난해 아시안 아메리칸 비즈니스 개발센터(AABDC)의 ‘2010 우수 아시안 아메리칸 기업인 50인상’을 수상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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