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웨이
천연자수정 에너지와 원적외선 기술의 결합
FDA 승인받은 의료용 매트, 교통사고 때 보험커버
무료 체험장 성황, 건강세미나 실시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건강해진다는 자수정 바이오매트. 특히 암이나 근육통증, 신장투석 등에 효능이 좋다고 알려지면서 바이오매트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인사회에도 소개되기 시작한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대표 리즈 강)는 FDA, 일본 후생성, 유럽 공동체로부터 의료기로 정식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작년에는 스웨덴 왕립 아카데미로부터 의료기로는 유일하게 리치웨이 바이오매트가 대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단순한 온돌매트가 아닙니다. 천연 자수정에서 나오는 에너지 파장을 이용해서 원적외선의 효과를 높인 혁신적인 의료기기입니다. 또한 유해 전자파나 자기파를 차단하는 무자계열선을 사용해 전기공해로부터도 안전합니다.” 리즈 강 대표는 이렇게 설명하며, 바이오 매트의 원적외선은 몸 내부까지 침투하기 때문에 몸 표면상에 있는 근육뿐 아니라 혈관, 임파선, 신경을 포함한 모든 세포에 전달되어 수면하는 동안 질병이 치유되는 마술같은 자수정 매트라고 덧붙인다. 실제로 바이오매트는 오랜기간의 품질과 효능개발로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유명 병원에서 치료용 매트로 사용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많은 체험사례가 발표되었다.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때 책임보험 및 상해보험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가 증가한다고 한다. 그러나 인위적으로 체온을 높이기 위해 일반 매트나 사우나를 이용하면 15분도 안 되어 소멸되기 때문에 그 효과는 일시적이다. 반면 바이오매트를 사용해서 상승된 체온은 무려 4-8시간 동안 지속되면서 체내의 변화를 일으킨다. 또한 70도나 되는 높은 온도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열이 아닌 빛의 파장에 의해 발생하는 열이기 때문에 뜨겁기는커녕 따뜻한 기운이 편안하게 느껴진다는 것. 따라서 매트를 오래 사용할 필요도 없이 아침 저녁으로 40분씩 땀을 충분히 내주는 것만으로 몸의 변화를 금방 느낀다는 것이 리즈 강 대표의 설명이다. 매트 사이즈는 일반 침대용 사이즈부터 청소년들의 성장호르몬을 촉진하여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의자용 미니매트까지 다양하다. 바이오매트를 직접 체험해 보려면 LA, 가든그로브, 풀러튼, 샌개브리엘, 로랜하이츠 지역에 마련된 체험장을 이용하면 된다. 또한 3월5일 오후 5시부터 한인회관에서 건강 세미나도 실시할 예정이다.
주소: 4055 Wilshire Blvd. #251
전화: (213)258-8808, (213)407-0808
<안진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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