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콴 오클랜드 시장(오른쪽)과 샌프란시스코 에드 리 시장(왼쪽)이 20일 저녁 백악관에서 열린 후진타오 중국국가주석을 위한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당선된 콴 시장은 후 주석의 방미가 공식 발표될 당시 부부동반 초청을 받았으나 남편이 개인적 사정으로 참석을 못하게 되자 8일 SF 시의회에 의해 임시시장에 선출된 에드 리 SF시장을 대신 데려간 것이다. 콴 시장은 만찬에서 후 주석과 인사를 나누면서 “오클랜드 동물원에 판다곰을 기증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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