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들어 버클리시 북부지역에 폭력적인 강도사건이 갑자기 증가하자 버클리 경찰이 시민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알바니시와의 경계선이 바로 이남 지역은 버클리 중에서도 범죄가 비교적 적으로 알려져 있으나 지난 열흘 동안 6건의 강도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중 4건은 범인이 총을 사용하기도 해 이웃 주민과 상인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특히 8일 새벽 5시15분경 샌파블로 에비뉴에 위치한 맥도날드를 털기 위해 가면을 쓴 범인인 직원을 권총으로 때리는 등 범죄수법도 전례가 없는 폭력성을 보이자 경찰은 9일 7시 미국인 루터교 교회 건물(1744 University Ave)에서 시민들과 만나 대책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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