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간 고객과 함께 해온 정수기 전문업체 ‘아쿠아라이프’(대표 김경철)에서 선보인 하루 약 73센트로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정수기가 인기다.
아쿠아라이프는 0.0001마이크론 크기(머리카락 굵기의 100만분의1)의 입자들까지 걸러내는 방식인 역삼투압 멤브레인 시스템을 사용하여 깨끗한 물을 보장한다.
일반적으로 배달되는 병물의 가격은 1갤런 당 1.5~1.75달러 정도이고 마켓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1갤런 당 0.85~1.00달러이다. 반면에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를 사용한다면 0.70~ 0.80달러 정도의 가격으로 병물과 같은 수질의 물을 거의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는 가격적인 측면에서 매우 유리하다.
또한 마시는 물 외에도 조리에 필요한 물이나 차나 커피물 등 인체에 필요한 모든 물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경제성과 편리성이 뛰어나다.
병물과 똑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순수하고 깨끗한 물을 월 21.99달러에 렌트할 수 있으며 2개월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설치비 및 서비스가 무료다. 또한 정기적인 방문 서비스는 물론 인터넷 관리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직접 서비스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www.aqualifewater.com
(800)222-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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