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고올 트레이딩 아카데미(대표 문길용)는 무료 세미나 교육을 실시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 두 차례에 걸쳐 FX통화거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안정적인 수익을 위한 위험관리 내용의 세미나를 진행한다.
최근 세계경기 회복 지연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지며 통화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FX통화거래는 두 나라의 통화를 동시에 교환하여 시세차익을 얻는 거래로 현물환에서 파생된 상품으로 실제 현물환보다는 작은 계약 단위로 거래가 가능하며, 통화선물보다 낮은 증거금으로 거래에 참여할 수 있다.
“FX통화거래는 주식거래와 달리 작전주식에 휘둘리거나 투자에 방해하는 훼방꾼들이 힘을 쓸 수 없는 하루 거래 3조2천억달러 이상의 미화가 거래되는 거대한 시장 자체에 투자하는 것으로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되는 거래입니다.”
국제외환시장이 오르면 오르는 대로 떨어질 때는 하락하는 대로 수익을 내는 양방향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국제외환시장의 등락이 심하면 이익창출의 좋은 기회가 된다.
FX통화거래는 여러 금융상품에서 유일하게 소액으로도 얼마든지 시작할 수 있다. 바로 지렛대(Leverage)효과인데 중개회사에 등록하면 최대 400배까지 신용을 이용하여 거래할 수 있다. 원금 1,000달러로 40만달러의 계약을 주문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투자금으로 수익을 내면 수익금은 고스란히 투자자의 몫이고 반대로 잃게 되면 자신의 원금까지만 책임지면 된다. 즉, 1,000달러를 거래해 최악의 경우 다 손해보더라도 레버리지 빌린 40만달러가 아니라 원금인 1,000달러만 손해 본다는 것이다.
FX통화거래는 투자의 초심을 잃지 말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거래를 한다면 어떠한 직업 부럽지 않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매력 있는 투자상품이다. 하지만 충분한 교육을 받아야 하며 또한 본인의 성격에 맞는 거래 방법을 만들기 위해서 충분한 연습을 해야 한다고 분석전략팀 오윤호 수석 FX트레이더는 말한다
FX고올 트레이딩 아카데미에서는 일반인들이 간단한 거래구조의 금융상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거래기술 교육과 실전에서 필요한 정신교육을 통해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어려운 불경기에서 많은 한국인들이 희망과 힘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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