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주최 한국전쟁 60주년 기념 리셉션
시카고 총영사관이 한국의 자유와 평화 수호에 기여한 일리노이 지역 참전용사들에게 한국 정부와 국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총영관은 27일 데일리센터 광장에서 열린 한국전쟁 한국전쟁 60주년 기념행사가 끝난 후 참석자들을 인근 유니온리그클럽으로 초청, 기념 리셉션을 열었다. 이날 리셉션엔 앞서 기념행사에서 함께 했던 일리노이주내 참전용사들 및 참전국 총영사단, 한인사회 기관단체장, 공관 관계자 등과 함께 주빈으로 리차드 데일리 시장이 참석했다.
행사는 허철 총영사의 환영사, 데일리 시장의 인사말, KWVA 25지부 레오나도 디파비오 회장·KWVA 23지부 아놀드 파인버그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제작된 영상물 상영(이명박 대통령 메시지 포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데일리 시장은 “자유는 결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한국전쟁에서 젊음을 불사른 용사들과 같은 용기와 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전쟁이후 한미양국은 가족과 같은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해 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굳건한 동맹을 유지해나가자”고 말했다. <박웅진기자>
사진: 27일 열린 총영사관 리셉션에서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 직후 허철 총영사, KWVA 25지부 레오나도 디파비오 회장, KWVA 23지부 아놀드 파인버그 회장, 리차드 데일리 시장(왼쪽부터)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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