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협, 9일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제37대 재미시카고 한인간호사협회 회장단이 공식 출범했다.
간호사협회는 지난 9일 나일스 타운내 론트리매너에서 정기총회 및 신·구회장단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나이팅게일 선서문 낭독, 회칙개정안 상정 및 의결, 공로상 전달(수상 이말희, 손의령), 37대 임원진 선출, 신임회장 취임사, 임원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37대 임원진은 최춘화 회장을 비롯 김향숙 이사장, 이말희 부회장, 손의령·이정희 고문, 허정자·김혜숙 감사, 최희승 장학위원장, 정성순 회칙개정위원장 등이다.
직전 부회장이 회장직을 승계한다는 원칙에 따라 제37대 회장에 취임한 최춘화 신임회장은 “임기 중 ▲단체 활동에 대한 회원들의 참여 유도 ▲신입회원 발굴 ▲1.5~2세 간호사 영입 ▲간호사 면허 갱신을 위한 CEU 교육 진행 등 사업계획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를 마친 36대 김향숙 회장은 “임기 중 시카고 미주체전을 위해 봉사하고 지난해 말 장학기금 연말파티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그리고 동포들을 위한 건강진단, 간염 예방접종 등 여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 모두가 다 여러 동료, 선후배들이 도와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박웅진기자>
사진: 간호사협회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끝난 후 최춘화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를 비롯한 37대 임원진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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