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커뮤니티 기여 공로
5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고위 정치인들이 주최하는 기념 리셉션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각 행사에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한인들이 봉사상을 수상한다.
오는 11일 오후 5시30분 시카고 컬처럴센터에서 열리는 데일리 시장실 주최 기념 리셉션에선 UIC 간호대학 김미자 교수 겸 명예학장이 파운드 아시안상(Found Asian Award)을 수상한다. 김 교수는 켈로그재단으로부터 49만 3천여달러의 그랜트를 획득, 지난 95~98년까지 업타운 커뮤니티 헬스센터(Uptown Community Health Center)에서 실시된 한인들을 위한 이중 언어 간호서비스를 개발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오는 18일 오후 3시30분 쿡카운티빌딩에서 열리는 마리아 파파스 쿡카운티 재무관 리셉션에선 브린마길 소재 로렌스 과일의 함건식 대표가 비즈니스 성취상을 수상한다. 함 대표는 시카고한인상공회의소를 통해 추천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정오 탐슨센터에서 열리는 제시 화이트 장관 리셉션에선 이상오 거버너 스테이트(Governor State)대 병원행정학 교수가 인도주의(Humanitarian)상을 받는다. 이 교수는 인터넷을 활용, 병원행정과 관련한 유용한 지식을 세계 여러 국가의 학생들 및 학자들과 공유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으며, 한인 2세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에 앞장서 온 부분 역시 인정을 받았다. <박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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