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DC 범죄 발생 건수가 40여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009년 DC에서 발생한 범죄 사건은 1966년 이래 최고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DC의 살인 사건은 모두 26건이었으며 지난해 동기의 32건에 비해 6건이 낮아졌다. 최근 범죄 사건이 줄어들고 있자 애드리언 휀티 시장은 DC가 더 이상 범죄 수도라는 오명을 갖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휀티 시장은 이처럼 범죄 사건이 줄어든 것은 정부 당국이 범죄와의 전쟁에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휀티 시장은 또 경찰국이 범죄와의 전쟁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4억 7,900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한편 버지니아의 알링턴 카운티에서도 지난해 범죄 사건이 3.7%나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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