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알링턴 지역의 지난해 범죄 발생 건수가 전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알링턴 경찰국은 8일 2009년 각종 범죄 사건이 전해에 비해 평균 3.7%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강력 범죄만의 경우 전체 평균보다 훨씬 더 떨어진 8.3% 감소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인구 10만 명당 범죄 발생 건수는 2,413건이었으며 2008년의 2,507건보다 94건이 줄었다. 더글라스 스콧 알링턴 경찰국장은 이처럼 범죄 발생 건수가 감소한 것은 커뮤니티의 범죄 예방 지원에 힘입은 바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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