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계속된 비로 강물이 불어나 포토맥 강에서 바지선이 14번가 교량에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안 경비대 대변인은 이 바지선은 15일 아침 교량 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싣기 위해 교량 인근에 정박해 있다 사고를 냈다. 사고는 배의 닻으로 사용된 큰 파이프가 불어난 물에 뽑혀지면서 배가 표류하다 교각을 들이 받았다. 해안 경비대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으며 제1차 조사를 해 본 결과 아직 교량 구조나 배에도 피해가 발견되지는 않았다. 교량은 버지니아와 워싱턴을 잇는 주요 도로이며 이번 사고로 통행이 제한되는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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