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렌자 등 남성 정장
100~150달러 파격가
최신 유행 여성 의류도
웰빙 샤핑몰 네이버스(대표 션 이)가 한국 유명의류를 빅 세일한다.
이번 행사에서 네이버스는 ‘바쏘 파브리지오’, ‘보스렌자’ 등 한국 유명 남성복 브랜드의 정장을 100~150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들 브랜드 정장은 한국 유명 홈쇼핑에서 80만원 상당에 판매되던 최신 상품이라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대부분 남성 정장 전품목은 100달러면 구입할 수 있으며 100% 울 정장은 15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도 남성 단품 재킷은 5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또 바쏘, 리젠티, 크리스찬 오자르, 빌리디안 등 유명 브랜드 정장 바지와 캐주얼 바지도 4벌에 100달러에 기획 세일 중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재킷과 바지를 구입하는 고객들은 30달러 상당의 소매 수선과 바지밑단 수선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여성의류 역시 큰 폭 세일하고 있다. 한국에서 최신 유행하는 최고급 니트 재킷과 골프 티셔츠, 김창숙 부틱의 일부 단품 들을 30달러에 내놨으며 한국산 남녀 면 양말 10켤레를 1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또 한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레깅즈도 2벌에 10달러, 남성용 트렁크 팬티 3세트도 10달러에 세일 판매 중이다.
주소: 3267 W.Olympic Blvd, LA
문의: (323)732-8888
<이주현 기자>
최근 웰빙 라이프를 즐기는 한인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원스탑 샤핑몰 네이버스는 유명의류 뿐만아니라 오개닉 제품도 대폭 할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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