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협회, 15일 카운슬 회의
지난 15일 오전 네이퍼빌 소재 할러데이인에서 열린 일리노이 세탁환경토질정화기금 위원회 회의에서 라이센스 수수료 동결 등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나 의결된 사안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라이센스 수수료 3년간 동결 ▲라이센스 수수료 인하 ▲2009 라이센스 수수료 납부 마감 기한을 금년 6월 31일로 연기 ▲라이센스 수수료 미납시 벌금을 하루 5달러서 1달러로 인하 ▲2009 라이센스 수수료 미납자 대상, 금년 2월 말까지 벌금 면제 ▲환경교육 폐지 등 상정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라이센스 수수료 3년간 동결 안건과 관련 토질정화기금을 관장하고 있는 윌리암스 컴퍼니사측은 “이는 일리노이주법을 개정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 기간이 1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대답했다. 라이센스 수수료를 낮추거나 납부 마감기한을 연기하는 부분에 대해 윌리엄스 컴퍼니사측은 “설령 이 두 가지 안건이 토질정화기금 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된다고 하더라도 오는 6월 법사위의 심의를 거쳐야 된다”고 답변했다. 이밖에 다른 안건과 관련해서도 토질정화기금 위원, 윌리엄스 컴퍼니, 그리고 회의에 참석한 세탁인들의 의견 교환만 이루어졌을 뿐 토질정화기금 위원회의 의결이 이루어진 안건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토질정화기금위원회는 오는 2월 26일 열리는 회의에서 위 안건을 놓고 다시한번 논의할 계획이다.<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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