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범죄율이 30년래 최저를 기록했다. 카운티 경찰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만 명당 5,604건의 범죄가 발생했다. 이는 1975년 이래 최저 기록이다. 이와 관련, 카운티 경찰국장은 나이트클럽 폭력 단속과 지역 사회 순찰 강화, 경찰관들의 근무 자세 재확립 등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운티의 지난해 살인 건수는 20% 정도 크게 줄어들었다. 2008년에는 모두 92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었다. 또 살인 사건의 79%가 완결됐다. 이번 자료에 따르면 모든 범죄 부문에서 사건 발생 건수가 줄어들었다. 지난해 재산 관련 범죄는 2008년에 비해 12%가 떨어졌다. 총기 사건은 무려 50%나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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