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그랜드 호텔


‘JJ 그랜드 호텔’의 ‘카페몬태나’에서는 오는 31일 신년맞이 파티를 펼치고 2010년 첫 새해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파티에는 실력파 DJ 데니건이 참여하고 타운 내 수려한 입담으로 명성이 자자한 켄 리 보카리스트가 MC로 활약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주류 2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DJ가 직접 연출하는 클럽파티를 선보여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으며 노래 및 댄싱 콘테스트,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연령층에 상관없이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파티에서 열리는 노래 및 댄싱 콘테스트를 통해 선별된 10여명의 참가자에게는 JJ 그랜드 무료 숙박권, 기프트박스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JJ 그랜드 호텔의 케이 김 매니저는 “2009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0년 새해를 맞이하는 뜻 깊은 날을 맞아 JJ 그랜드 호텔에서 이 같은 파티를 마련했다”고 소개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JJ 그랜드 호텔의 카페몬태나는 최첨단 가라오케 시설과 고급스런 분위기의 실내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결혼식 피로연, 연말파티 등 각종 모임에 인기다.

620 S. Harvard Blvd. LA, (213)38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