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트골프
‘엘리트골프’(대표 빌리 장)가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맞이하여 ‘로스버디스 골프 토너먼트’ 투어를 선보인다. LA의 유일한 오션코스인 로스버디스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투어는 오는 12월26일, 1월1일, 1월2일 3차례 진행되며 골프비용은 카트포함 68.50달러다.
엘리트골프는 골프투어의 명가답게 다양한 패키지도 선보인다. 내이션와이드 투어가 열리는 바로나 크릭(Barona Creek) 골프코스와 게리 플레이어(Gary Player)가 설계한 스틸 캐년(Steele Canyon) 27홀에서 라운딩 할 수 있는 ‘샌디에고 골프투어’와 5성급 골프리조트인 라퀸타 호텔(La Quinta Hotel)에서 1박하고 PGA 웨스트와 라퀸타 코스에서 라운딩할 수 있는 ‘팜스프링스 골프투어’가 골프 매니아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겁다.
샌디에고와 팜스프링스 골프투어는 일정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날짜에 출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카보 델 솔 오션 코스를 포함하여 3회 라운딩을 할 수 있는 ‘멕시코 로스카보스 투어’와 오하우, 빅아일랜드, 카우아이, 호놀룰루 섬을 일주하는 ‘하와이섬 일주 크루즈와 골프’ 패키지도 인기다.
엘리트골프의 빌리 장 대표는 “모든 여행객에게 최상의 만족과 기쁨을 드리기 위해 노력한다”며 “12월 중으로 예약하면 인사이드 룸을 오션 뷰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해 준다”고 덧붙였다.
www.elitegolfus.com, (213)38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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