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모피
“모피 구입 지금하세요”
모피와 니트 정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뉴욕모피’(대표 브라이언 한)가 시티센터 2층에 위치한 LA 매장에서 오는 1월10일까지 세일 이벤트를 펼친다. 파격적인 가격에 모피제품을 선보이는 이번 세일 이벤트에서는 ▲기존 1,100달러 상당의 여성 니트 치마정장을 350달러부터 ▲1,200달러 상당의 여성 니트 바지정장을 450달러부터 ▲400달러 상당의 렉스 조끼를 99달러 ▲500달러 상당의 고급 밍크숄을 250달러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밍크, 깎은밍크, 밍크조끼, 남녀가죽 등 다양한 제품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뉴욕모피 매장을 방문하면 ‘앤 마리 존스’의 최신 스타일 니트 정장을 만나볼 수 있는데 앤 마리 존스에서는 고객의 체형에 꼭 맞는 완벽한 니트를 위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브라이언 한 대표는 “뉴저지에 자체 공장을 운영하며 최고급 모피만을 사용하여 품질만은 자부한다”며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모피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 이번 뉴욕모피 행사는 플러튼 한남체인 옆 비치 갤러리아 내에 위치한 행사장에서도 동시 진행된다.
주소 3500 W. 6th St. #205 LA
문의 (888)947-9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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