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오는 25일까지 케익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긴팔 곰 인형숄’(사진)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펼친다.
뚜레쥬르는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판매를 늘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뚜레쥬르의 크리스마스 케익은 뚜레쥬르의 대표상품으로 신선하고 달지 않은 맛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J 푸드빌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는 ‘매일 매일’이란 뜻의 불어에서 유래한다. 신선한 제품을 제공한다는 신념아래 매일 아침마다 빵을 구워 판매하고 남은 제품은 그날그날 곧바로 폐기처분하는 것을 사업방침으로 삼고 있어 이 같은 이름을 상표로 삼은 것이다.
미국 전역에 15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매장에서 바로 굽는 신선한 빵을 제공하는 고급 베이커리 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코리아타운 지점(213-382-8494), 토랜스 지점(310-257-6848, 310-212-1423), 가든그로브 지점(714-636-8397), 밸리 지점(818-886-0004), 다이아몬드바 지점(909-598-0500), 어바인 지점(949-660-0891)
<심민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