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기교연, 부회장엔 권혁부 목사ㆍ송면식 장로
장 목사 “빛과 소금 역할 감당하자”
시애틀, 벨뷰, 페더럴웨이 등 45개 한인 교회가 회원으로 가입해있는 시애틀 한인 기독교회연합회를 이끌 새 회장에 장윤기 목사(시애틀연합장로교회 담임) 가 선출됐다.
시애틀 기교연(회장 권 준ㆍ형제교회 담임)은 21일 연합장로교회에서 2009 정기총회를 갖고 공천위원회의 공천을 통해 장 목사를 2010년도 회장으로 결정했다.
신임 장 회장은 “시애틀지역 한인교회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합회 소속 교회들이 한 뜻으로 주 앞에 헌신하며 세상을 선도해나가자”고 강조했다.
기교연은 또 내년도 부회장에 비전교회(옛 에버렛한인장로교회) 권혁부 목사와 형제교회 송면식 장로를 각각 선출했다. 총무는 영락교회 배명헌 목사가 1년간 더 유임하기로 했다.
2008년도부터 2년간 회장을 맡아온 권 준 목사는 ‘말씀의 부흥을 사모하자’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2009년은 모두에게 너무 힘든 한해였다며 “내적ㆍ외적인 은혜가 필요한 시대에 하나님 말씀으로 성숙해지고, 영적 심령을 재건하자”고 호소했다.
기교연은 매년 연합 부흥회ㆍ성탄 찬양제ㆍ부활절 예배ㆍ배구대회 등과 함께 여성대회 등도 함께 열어 한인교회들의 단합과 전도에 힘쓰고 있다.
황양준기자 june66@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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