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칸토·조이너스


17년간 한 자리를 지키며 신뢰를 얻고 있는 엘칸토·조이너스(그레이스 홍)가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전품목 대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이너스 겨울 코드를 대량 입하해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조이너스 여성정장이 99.99달러, 여성단품이 3벌에 99.99달러, 여성바지가 2벌에 99.99달러다. 또한 한독 패션 남성정장은 50%, 콤비재킷은 70%, 바지 골프셔츠는 2벌에 99.99달러, 남성셔츠는 3벌에 99.99달러다.

깜짝 세일 코너에세는 한정품목에 한해 신사·숙녀화를 2켤레에 99.99달러에 제공한다. 연말을 맞아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에게는 엘칸토 조이너스의 지갑 및 벨트 세트가 인기다.

특히, 연말연시 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엘칸토 조이너스의 100달러 토탈패션 상품권은 LA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엘칸토 조이너스의 그레이스 홍 대표는 “한국에서 직수입한 정품만을 취급하기 때문에 고급화, 차별화된 제품만을 취급하고 있다”고 말하고 “한국인의 체형과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을 갖추고 고급스런 제품만을 판매하기 때문에 두꺼운 단골층이 형성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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