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4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아오던 여성에게 워싱턴 DC 최고법원이 18일 120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프레드릭 위즈버그 판사는 2008년 1월 DC 사우스이스트 지구의 자택에서 체포된 바니타 잭스 씨에게 살해된 어린이당 30년의 징역형을 내렸다. 피고인 측은 이들 각각의 징역형을 별도로 나누지 말고 동시에 집행할 것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따라서 피고인은 총 120년의 수형 생활을 하게 됐다. 한편 잭스 씨가 체포될 당시 그녀의 집에는 부패한 어린이들의 시체도 함께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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