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프리미엄 찜질방 ‘다이아몬드 패밀리스파’(대표 알렉스 조)가 29일까지 ‘크레이지 러브 사은대잔치’이벤트를 펼친다. 오픈 16개월 만에 입장객 20만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펼쳐지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매일 밤 8시8분8초에 한명씩을 선정해 아시아나 서울 왕복권을 증정한다. 모든 입장객에 50달러당 1장씩의 응모권이 주어지며 항공권 당첨 유효는 당일 참석 고객에 한정한다. 또 행사기간에 쿠폰 30장의 300달러, 100장을 888달러에 제공한다.
다이아몬드 패밀리 스파의 규모는 3만 스퀘어피트로 약 70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지역 최대 규모의 찜질방이다. 특히, 찜질방 외에 식당, 지압 및 스킨케어, 스낵샵, 신간이 대량 입하돼 있는 만화방, 최신시설을 갖춘 노래방, 오락실 등 여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정수 및 연수 시스템도 완비돼 있어 좋은 수질을 유지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이 크다.
또 200인치의 대형 TV, 인터넷 시설과 500여대의 무료 셀프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가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다이아몬드 패밀리 스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하며 금, 토, 일요일은 24시간 오픈한다.
다이아몬드 패밀리 스파를 찾은 고객들이 아시아나 티켓 모형을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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