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미아대표 10년 경력 베테랑... 당일 횟감만 판매 ‘신선’
둘루스에 위치한 사시미 &스시 투고(togo)전문점 싱싱한 회센타(대표 배미아)가 최근 애틀랜타 주민들에게 화제다.
지난달 21일 개점했는데 푸짐한 양과 저렴한 가격이 입소문이 나 개점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주문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싱싱한 회센타의 배미아 대표는 “우리 가게가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부대비용을 대폭 줄였기 때문이에요. 손님들에게 푸짐한 양의 회를 저렴한 가격으로 드리기 위해서죠. 손님들이 기분 좋게 드시는 모습에 행복하답니다”라고 말했다.
뉴욕에서 ‘하루스시’ 일식점을 경영한바 있는 배 대표는 10년이 넘는 일식 경력을 자랑한다. 베테랑이라고 말해도 손색없다.
싱싱한 회를 선별하는 눈에서부터 신선함을 유지하는 법까지 잘 알기 때문에 한번 이집의 회맛을 본 손님들은 다시 한번 꼭 이 집을 찾는다고.
배 대표는 “우리 가게는 회를 보관하는 큰 냉장고가 없어요. 그만큼 회전 속도가 매우 빠른 게 특징이죠. 당일 입하된 횟감은 그날 다 소화합니다. 그게 우리 가게만의 장점이에요”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애틀랜타 지역에 투고를 전문으로 하는 곳은 현재 이곳이 유일하다”며 “또한 사시미를 주문하면 매운탕거리, 스페셜롤 등을 함께 포장해준다”며 “꼭 한번 맛을 보라”고 강조했다.
싱싱한 회센타는 레귤러 사시미 35불, 디럭스 50불, 스페셜 70불 등 시중가격의 약70%로 판매한다. 한마디로 가격의 거품을 확 뺐다.
배 대표는 “ 손님들에게 ‘저렴하고 푸짐하고 싱싱한 회’를 드리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라며 “싱싱회 투고로 가족과 즐겁고 풍성한 회잔치 한번 해보세요”라고 말했다.
이곳은 평일은 오후 4시~12시까지, 금.토요일은 오후 2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한다. 문의) 678-638-0905, 주소) 2476 pleasant Hill Rd #103, Duluth, GA 30096
<최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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