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한국 문화공연물의 홍보와 한국전통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11월2일부터 국립극장 산하 국립극단, 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 국립국악관현악단에서 제공하는 우수작품 16편을 국제선 모든 노선 기내에서 상영한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 두번째)과 임연철 국립극장 극장장(왼쪽 세번째)이 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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