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운영 중고교생 대상 통합교육 실시
▶ 대학진학 준비부터 학교공부까지 ‘완벽’
한인이 운영하는 방과후학교 ‘유레카’(교장 이언주)가 24일 오픈하우스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다음달 2일 개교하는 유레카는 알파레타에 위치해 있으며 9천 스퀘어피트 규모의 단독건물에 넓고 쾌적한 교실과 도서관, 컴퓨터실, 미디어실, 휴게실 등을 갖췄다.
유레카는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대학진학 때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SAT, ACT, AP 등의 교육은 물론 학교공부, 과제물, 한글교육과 개인 학업상담 프로그램까지 진행하는 통합 교육기관이다.
이 교장은 “유레카는 학생들에게 공부는 지루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재미있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명문대 입학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명문대 입학만을 목표로 삼고 있는 한인 학부모들의 잘못된 교육방식을 지적하며 입학뿐만 아니라 대학졸업 이후에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유레카는 명문대 입학뿐만 아니라 대학원 중심인 미국의 교육체계를 감안, 대학 이후를 대비한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지식기반(Knowledge Based)을 확장시키는 기본에 충실한 교육을 진행한다”며 “특별교육 커리큘럼과 교육방식이 바로 그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기는 인성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데 학생들이 시간관리의 소중함을 모르고 계획 없이 보내는 게 안타까워 방과후 학교를 설립했다는 이 교장은 “유레카는 학생들의 시간 관리와 더불어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유레카는 개교 기념으로 한달간 무료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등록문의: 678-584-1588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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