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와니에 최근 개원 전문강사진 수준급 교육
▶ 취미반, 아동반 등 수분별 교육 큰 호응 받아
첫수업 무료…매주 토요일 무료 입시세미나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한인이 운영하고 있는 미술학원은 제법 많다. 그러나 예술 중.고교진학이나 미대 입시를 전문으로 하는 미술학원은 흔하지 않다. 수준급 강사를 확보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최근 스와니에서 개원한 ‘루치아노 미술학교’(원장 장태인)는 한인사회에서 주목받을 만하다. 최고 수준의 강사진이 예술학교와 미대 입시 포트폴리오를 전문으로 교육하고 있기 때문이다.
루치아노 미술학교 원장인 장태인씨은 조지아 한인사회뿐만 아니라 미 주류사회 예술계에 제법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지난 1997년부터 미술작품 활동을 펼쳐온 그는 매년 열리는 각종 크고 작은 전시회에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 강사인 M.J. Jung 씨는 차세대 한인 예술인으로 기대가 되는 인물이다. 회화 전공자인 그는 펜실베니아 미대(Pennsylvania Academy of the Fine Arts)와 무어칼리지(Moore College Art&Design)을 졸업했다.
정씨는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수업을3개월 단위로 진행한다”며 “학생들의 수준에맞는 커리큘럼과 수업진행으로 교육할 것이다”고 말했다.
루치아노 미술학교의 교육과정은 부문별로는 13세 이하의 어드벤스 클레스(Advanced Class), 포트폴리오 미대입시 전문반, 취미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영 루치아노 클레스(3~6살), 주니어 루치아노(6~12살) 등으로 나뉜다.
수업은 오감을 자극하고 발달시키는 영 루치아노 프로그램을 포함해 기초 조형학습, 디자인 기초, 도구와 기법, 고급소묘 및 수채화, 데생, 디자인, 미술사와 재료학, 유화 등을 수준과 연령별로 철저히 구분해 가르친다.
장태인 원장은 “루치아노는 미술대학과 동일한 수업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일대일 맞춤교육을 통해 포트폴리오 미대입시 전문반의 특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 원장은 또 “첫 수업을 무료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수업에 참여해 자신에게 잘 맞는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루치아노 학교의 장점이다. 이밖에 모든 수강생들에게 시각예술 정통실기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한인 학부모들의 관심을 사랑을 당부했다.
한편 루치아노 미술학교는 매주 토요일마다 무료로 미대 입시세미나와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등록 문의 770-904-6881, 404-903-7143(cell).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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