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주지사 출마 베이커씨 공약 발표…한인지지 당부
2010년 열리는 조지아주지사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터버트 베이커 주검찰청장이 27일 한인회관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베이커 후보는 “조지아주지사에 당선된다면 조지아를 가장 살기 좋고 안전한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글로벌시대에 걸맞게 조지아주에 새로운 사업을 유치하고 ▲불필요한 세금 부과를 막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펼쳤다.
그는 “조지아는 교육환경을 바꾸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현재 조지아주의 각 학급당 평균 학생수는 30~35명으로 선생 한명이 돌보기에는 인원이 많아 비효율적이다. 학급당 학생수를 줄여 질 좋은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질 좋은 교육을 제공해 범죄를 예방하고 인적자원을 확보해 경제력을 길러야 한다”면서 “교육은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기본이 되는 것이므로 교육개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베이커 후보는 조지아주 검찰청장을 세차례 역임했고 하원의원을 5차례 지낸 정계 유명인사로 특히 지난 2006년에는 미주검찰총장회의(The National Association of Attorneys General) 의장에 당선돼 모기지 사기, 약물 남용에 대한 대안을 미전역에 제시하기도 했다. 베이커 후보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www.thurbertbaker.com에서 얻을 수 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 후 한인회는 베이커 총장의 한인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규모, 주 종사업종, 주요 거주지역 등을 포함한 한인사회의 전반적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구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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