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 파이낸스 그룹
‘CT파이낸스 그룹’이 오늘 오후 6시30분부터 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ace, Suite 200)에서 ‘금융위기극복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금융사기 전문 마크 자니데스 현직 변호사, 상업전문 찰스 스미스 전직변호사, 텍스 전문가 덴 렌달 전직 금융감독원(IRS) 금융 감독관(사진)이 강사로 나와 ▲파산법 ▲텍스삭감 ▲채무삭감 ▲융자재조정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CT 파이낸스 그룹의 지나 강 매니저는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불경기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런 문제점 해결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히고 “전문가들을 통해 정확한 법률지식을 습득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유익한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T파이낸스 그룹은 2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각 분야의 전·현직 변호사 그룹으로 구성돼 있어 회사 창립부터 파산에 이르기 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탑 서비스를 시행한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롱비치, 노스헐리웃, 패사디나, 밸리 지점에 이어 지난달부터는 코리아타운 지점을 개설하면서 주류사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매니저들을 한인사회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날 세미나의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한인들을 위한 동시통역 서비스와 함께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주소 3055 Wilshire Blvd. Suite 690 LA
예약 (213)249-9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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