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WA, 킹 카운티 수석행정관 후보 초청 간담회 개최
콘스탄틴 후보 20일, 허치슨 후보 23일
11월3일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에서 12번째로 규모가 큰 킹 카운티의 수장 자리에 도전장을 내민 두 후보가 한인사회를 위한 자신의 정견을 밝힌다.
한미연합회 워싱턴지부(KAC-WAㆍ회장 앤젤라 김)는 킹 카운티 수석행정관 선거의 다우 콘스탄틴 후보와 수잔 허치슨 후보를 상대로 한인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이나 공약을 들어보는 자리를 인터뷰 형식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킹 카운티 의원으로 크리스 그레고어 워싱턴 주지사의 지지를 받고 있는 콘스탄틴 후보와의 간담회는 20일 오전 10시45분 시애틀 다운타운의 파나마호텔(607 S Main St, Seattle WA 98104)에서 열린다.
상대인 TV 앵커 출신의 수잔 허치슨 후보에 비해 ‘개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콘스탄틴 후보는 자신의 정치적 경험 등을 바탕으로 킹 카운티가 직면한 재정적자 문제 등을 해결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소수민족에 대한 정책 등에 있어서도 허치슨 후보에 비해서는 훨씬 우호적인 입장이다.
허치슨 후보와의 간담회는 23일 오전 9시30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허치슨 후보는 최근 시애틀 유일의 일간지인 시애틀타임스로부터 지지를 받았으며 현재 지지도에서도 콘스탄틴 후보를 앞서고 있다. 정책이나 공약 등에서 매우 보수적인 입장인 허치슨 후보는 자신이 현재 킹 카운티가 처해있는 예산 문제 등을 새로운 시각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인물임을 강조하고 있다.
KAC-WA 김순아 이사장은 “이번 킹 카운티 수석행정관 후보들과의 간담회에서는 한인들과 직결된 안건들을 놓고 대화를 나눌 계획”이라며 “관심있는 많은 한인들이 간담회에 참석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의:(206)228-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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