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85 111출구인근 ‘데이즈인’ 리모델링
▶ 120유닛 19일부터 분양…내년봄 착공
새로운 한인 상권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스와니에 대형 오피스 콘도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85번 고속도로 111번 출구 코너에 위치한 스와니 데이즈 인(Days Inn)이 바로 그것.
현 모텔 건물을 리모델링을 통해 현대적 이미지를 갖춘 오피스 콘도로 탈바꿈시키는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장본인은 전 청년기독실업인회(YCBMC) 회장인 윤상 부동산 전문인이다.
윤 전문인은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해 사무실 임대료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으며 둘루스에서 I-85의 111번 출구인근 쪽으로 중심이 점차 옮겨짐에 따라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한인상권의 경향 등을 고려해 이번 프로젝트를 구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모텔을 사무실로 개조한 이번 콘도 단지의 명칭은 가칭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센터다.
오피스 콘도는 대지 3.7 에이커에 120유닛이 분양될 예정이며, 현재 데이즈 인에서 로비와 식당으로 쓰고 있는 1만6000 스퀘어 피트를 쇼핑센터와 추가 주차공간으로 개조할 계획이다
오피스 콘도의 유닛당 기초 분양가는 4만 달러이고, 총 120 유닛이 분양된다. 또 유닛당 상가를 포함한 전체 부동산의 120 분의 1 의 지분을 입주자가 소유하게 된다. 특히 3% 미만의 소정의 계약금(Down payment)을 내면 자체융자를 통해 크레딧에 관계없이 누구든지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전면의 쇼핑센터를 입주자가 공동 소유하며 여기서 벌어들이는 렌트 수입도 입주자가 소유하게 된다.
특히 각 유닛당 월페이먼트가 $300-400 수준이기 때문에 분양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부담 없이 월 페이먼트만을 지불하고 오피스를 구입하게 되는 이점이 있다.
최근 데이즈인 건물주인 최기천씨와 함께 가진 인터뷰에서 윤상 부동산 전문인은 “스와니시가 향후 고층 빌딩을 지을 경우 적극적인 허가와 지원을 약속했다”며 “다른 프로젝트와는 달리 이미 완성된 건물을 소유주와 함께 재개발하는 것이므로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와니시정부가 중점을 두고 있는 게이트웨이에 잘 부합하도록 했다”며 “신기술 등을 도입해 건물 탑 라인에 LED사인을 부착하는 등 최첨단 건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전문인은 “이번 프로젝트는 셀러의 이익을 위해 단순히 분양을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구입한 사람들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프로젝트인 것이 특색”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터내셔널 비즈니스센터의 선분양은 19일부터 시작되며 공사는 내년 봄 본격적으로 착공한다. 분양문의 404-210-2000 <구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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