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2, 영어.체험 아우른 한국학생 미국연수프로그램 개시
C2 에듀케이션이 한국에 있는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한 미국 연수프로그램 ‘애틀랜타 플러스’(Atlanta Plus) 운영에 본격 나섰다.
애틀랜타플러스 프로그램은 한국의 C2에듀케이션이 진행하고 있는 1년 과정 영어학습 프로그램으로 등록학생들에게 한달간 미국을 방문해 홈스테이를 하면서 영어와 미국역사 등 미국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C2는 지난 1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되는 제 1회 애틀랜타 플러스를 시작으로 1년에 9차례 이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초등학교 5, 6학년 15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3개 단계(레벨)로 나뉘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미국 현지학교 수업 참관을 비롯해 조지아텍, 코카콜라, 스톤마운틴, 박물관, 연방은행 등 지역내 역사유물과 명소 방문도 포함돼 있다.
이번 학생 방문단을 인솔한 C2어학원 양송희 한국 분당 부원장은 12일 “이번 프로그램에는 영어회화 외에도 미국역사와 문화 등 미국 전반적인 체험학습에 중점을 둬 참여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틀랜타플러스 총책임자인 장인호 C2어학원 이사도 “많은 개인 및 그룹 학생들이 학원이나 기관 등을 통해 미국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 부담이 되고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 “애틀랜타플러스는 이 같은 비용을 절감시킨 특별 연수프로그램인 동시에 영어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에 진출해 있는C2 에듀케이션은 현재 분당과 일산, 상동, 잠실 4개 직영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달에 대구점 오픈을 비롯해 평촌과 목동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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