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회, 오는 24일 해비타트 참가자 모집
2008년 해비타트, 작업을 마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한 컷
성공회 한소망교회는 달라스 클리포드 잭슨에서 Danny Jaquez와 그의 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참여한다. 이와관련 성공회 한소망교회 이상복 신부는 오는24일 오전 7시-오후4시, 달라스 클리포드 잭슨에서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에 참가할 자원봉사자 신청을 받고있다.
지난 9월 26일부터 시작한 사랑의 집짓기는 성공회 달라스교구(교구장, 제임스 스탠튼)의 각 교회에서 참여해서 마지막 입주하는 12월 5일까지 매 주 토요일마다 작업을 하게된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한소망교회(214-507-1187, 이상복 신부)로 23일(금)까지 신청하면된다.
신청자는 당일(24일) 오전 7시까지 한소망교회(2783 Valwood Parkway, Farmers Branch, TX 75234)로 집결, 함께 작업현장으로 출발하게된다.
준비물: 작업복, 모자, 목장갑(단 점심과 음료는 교회에서 준비)
참가 학생은 자원봉사 Credit을 받을 수 있 다.
“사랑의 집짓기 운동”은 “Habitat for Humanity”의 한국어 표현으로, 줄여서 Habitat이라고 부른다. 본래 Habitat란 사전적 의미는 “거주지”, 서식지, 보금자리라는 뜻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때문에 고생하는 세상의 모든 가정에 소박하지만 안락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겠다는 “사랑의 집짓기 운동”의 뜻이 담겨져 있다. 변호사이자 성공한 사업가인 밀라드 풀러씨의 아내, 린다 풀러는 “돈만 버는 남편”과의 삶에서 회의를 느끼고 결별을 원하자 남편은 전재산을 불우이웃을 위해 내놓았다. 회개한 남편의 모습을 본 아내 린다는 돌아왔고, 풀러씨는 아내와 함께 아프리카로 떠나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게 되었 다. 그 후 아메리쿠스에 있는 코이노니아 공동체 농장에서 생활을 하면서, 가난한 공동체 가족들을 위해 한 가정씩 돌아가면서 서로 품앗이 방식으로 집을 지어주기 시작하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랑의 집짓기 운동”이 시작된 것. 이때가 1976년이었으며, 이렇게 시작한 “사랑의 집짓기 운동”은 현재까지 약 30만 채의 집을 지어 가난한 사람들의 첫 주택 마련이라는 꿈을 이루어주게됐다. 현재도 전세계 가난한 삶의 현장에서 희망이 가득 담긴 집들이 지어지고 있다. 이상복 신부는 시간의 십일조를 통해 내가 흘리는 땀방울들이 한 가정의 소중한 집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귀한 실천신앙의 현장이 될 것”이라며 16세 이상의 건강한 남녀의 참여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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