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한글날…글짓기대회. 독후감대회 등 풍성
9일 제 563돌 한글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애틀랜타에서 펼쳐진다.
조지아한인JC(회장 이경철)는 동남부 한인 2세들의 한글교육을 위해 ‘제20회 동남부 한인 글짓기대회’를 개최한다.
10일 애틀랜타한국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동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1학년~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올해는 초급(1-3학년), 중급(4-6학년), 고급1(7-9학년), 고급2(10-12학년) 등 한인학생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웹사이트(www.jcigako.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거나 각 지역 한국학교에서 전달받아 대회 당일 접수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는 필기도구를 지참해야 하며 시상식은 17일 오후 2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린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도 제 6회 조국평화통일 염원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조국의 평화통일과 한반도가 처한 상황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키고 미국내 능동적인 한국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선작은 한국의 통일문학지에 추천해 게재할 예정이다.
글짓기 공모전 참가대상은 조지아, 앨라배마, 테네시,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에 거주하는 6~12학년생으로 한국어 또는 영어로 워드(word, 12point font)를 사용해 2매 이내의 산문(essay)을 제출해야 한다.
글짓기 주제는 한국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 평화통일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길, 더 나은 조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나의 역할, 자신이 살고 싶은 한국을 그려 묘사한다면 등 5가지다. 원고는 오는 11월 20일까지 samsookchung@hotmail.com으로 제출해야 한다. 당선작 발표는 12월 1일이며 소정의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에모리대 한국학 프로그램은 애틀랜타 거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 2회 독후감 대회를 연다. 영어로 된 단군, 주몽, 수로에 관한 책 중 한 권을 읽고 독후감을 영어 또는 한국어로 제출해야 한다. 마감은 16일이며 제출처는 greatkoreans@gmail.com이다. 수상자 발표는 11월 23일 www.ikorea.ac.kr을 통해 발표한다. <구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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