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은 시간당 4달러, 나머지 층은 시간당 3달러
1일 주차료는 변화 없어
시택공항의 주차요금 체계가 대폭 간소화되고 이용도 편리해졌다.
페리 쿠퍼 공항 대변인은 주차장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다소 혼란스러웠던 요금 체계를 1일부터 2단계로 간소화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스카이 브릿지를 통해 공항터미널로 바로 연결되는 4층 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터미널 직행 요금(Terminal Direct Rate)’인 시간당 4달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4층을 제외한 다른 5개 층에는 ‘일반주차요금(General Parking Rate)’인 시간당 3달러씩 부과된다.
시택공항은 종전에는 터미널 주차장 모든 층에 동일한 요금을 적용, 30분 이하 주차 시 2달러, 1시간은 4달러, 1시간~2시간은 7달러를 각각 부과했었다. 이번 변경으로 30분 이하 주차요금이 없어진 셈이다.
쿠퍼 대변인은 공항 주차장 이용객 가운데 전체의 68%는 1시간 이내, 24%는 1~2시간 이용자라며 “이번 주차요금 변경으로 인해 일부 고객은 요금이 다소 인상되고, 일부는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시택공항은 터미널 내 주차료 납부기를 점차 없애고 주차장에 진입할 때 결재기에 신용카드를 넣어 주차증을 발급받고, 나갈 때 다시 주차 증을 넣어 카드에서 자동 결제하는 방식으로 변경할 방침이다.
시간 별 주차요금은 바뀌었지만 하루 주차요금은 종전과 같이 일반 층은 26달러, 터미널로 바로 들어가는 4층은 35달러로 변함이 없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