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기교연, 2일부터 3일간 연합장로교회서 부흥회
입담과 재치에 코끝 찡하는 감동도
‘웃음을 주는 신바람 설교’로 이름난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 담임ㆍ사진)가 시애틀에서 3일간 특별 집회를 연다.
김 목사는 시애틀한인기독교회 연합회(회장ㆍ권 준 형제교회 담임 목사)가 10월 2~4일 저녁 7시 시애틀연합장로교회(8506 238th St SW, Edmonds)에서 개최하는 연합 부흥회의 강사로 초청됐다.
크리스천 가정치유 상담소장을 지냈으며 제자교육 등 청년사역에 헌신해온 김 목사는 CBS 파워특강 등을 통해 보여준 특유의 입담과 재치, 배꼽 잡는 웃음과 코끝이 찡한 감동의 설교로 유명하다.
김 목사 본인은 ‘웃음을 주고 신바람을 주는 목회자’라기 보다는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대한 감사함과 구원의 감격,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신 데 대한 확신으로부터 나오는 주체할 수 없는 자기고백”이라고 강조한다.
김 목사는 설교 때마다 크리스천과 목회자들에게 “교회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눈동자같이 지키시는 한 사람이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영적인 자존감을 회복하라”고 목청을 높인다.
산골인 경북 문경의 불교 가정에서 태어난 김 목사는 이 같은 감동의 설교로 성도 400여명의 교회를 이끌면서 지난 10년 동안 5,000명의 대형 교회로 성장시켰다.
시애틀 기교연 총무인 배명헌 목사는 연합회가 연례적으로 개최하는 부흥회에 특별히 말씀의 은사가 넘치는 김문훈 목사를 초청했다며 “많은 한인들이 찾아 희망 에너지를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425)770-5591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