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주류협회(회장 서상천)는 콜로라도 지역 소비자들이 그로서리와 컨비니언스 스토어에서 레귤러 맥주와 와인을 살수 있게 하는 것과 관련, 설문조사회사인 ‘온싸이트 퍼블릭 어페어’를 통해 조사 한 결과, 현재 와 같은 주류 구매 시스템을 편리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더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17일 밝혔다. 주류협회는 설문조사회사가 성별, 당파 관계, 지역 그리고 다른 인구 구별 조항 등에 따라 데이터를 정밀 분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3일 온싸이트 퍼블릭 어페어가 보내온 전화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그로서리와 컨비니언스에서 레귤러 맥주와 와인을 살수 있게 하는 투표 성향 보다 지금 현재 주류 구매 시스템을 편리하게 생각하는 표가 더 많다는 것을 알려주었으며 흥미 있게도 그로서리와 컨비니언스에서 레귤러 주류를 판매하는 새로운 법안과 같은 항목을 다룬 발의 안에 대한 설문 결과를 비교할 때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여론 조사의 오차 범위는 4% 정도다.
투표자들 에게 물어본 중요 질문과 답변은 다음과 같다.
“당신이 알고 있을지 아닐지 모르지만, 콜로라도 주 입법 회에서 레귤러 맥주와 와인을 그로서리, 슈퍼마켓, 그리고 컨비니언스 스토어에서 팔 수 있도록 허용하는 콜로라도 주법을 바꿀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런 새 법을 당신께서는 찬성 또는 반대 하십니까?”
- 찬성; 45%. 반대; 47%. 잘 모르겠음 혹은 무응답; 9%
“찬성이나 반대를 하신다면 얼마나 강한 의견을 가지고 계십니까”
-강한 찬성; 28%.약한 찬성; 17%.약한 반대; 13%.강한 반대; 34%.
“콜로라도 주의 2010년 11월의 발의 안에 다음과 같은 발의 안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콜로라도 주법이 그로서리, 슈퍼마켓, 컨비니언스 스토어에서 보통 맥주와 와인의 판매를 허가하도록 바뀔 수 있겠습니까?. 만약 선거가 이 발안에 관하여 오늘 이루어진다면, 당신은 확실히 찬성, 아마도 찬성, 아마도 반대, 확실히 반대중 어떻게 투표하겠습니까?”
-찬성; 47%. 반대; 50%.잘 모르겠음 혹은 무응답; 2%.
-확실한 찬성; 27%. 아마도 찬성; 20%.아마도 반대; 12%.확실한 반대; 38%
<김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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