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알선교단 내년 1월 10주년…’일일찻집’ 성황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이 내년 1월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이와 관련해 애틀랜타밀알선교단은 창립 10주년인 내년 1월 27일, 사단법인 세계밀알연합회 이재서 총재 등 주요 관계자들을 초청해 특별 창립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애틀랜타밀알선교단은 지난 2000년 1월 27일 창립 이래 장애인 전도, 계몽, 봉사 등 3대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재휴 단장에 따르면 애틀랜타밀알선교단은 현재 70여명의 개인과 25개 교회의 정기 후원, 그리고 특별 후원자들의 참여 등으로 살림살이를 꾸려나가고 있다. 이밖에 매년 평균60여명의 자원봉사자 및 10여 명의 전문 사역자들이 자원봉사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 단장은 20일 세계인구 10명 중 1명은 장애인이란 점을 감안할 때 장애인 문제는 바로 우리 모두의 문제다” 며 “이들을 위한 복지정책 등 개선점 마련에 적극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애틀랜타밀알이 창립된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주년을 맞았다면서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으로 밀알사역에 동참해준 한인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밀알선교단은 자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지난 19일 일일찻집 행사를 열었다.
노크로스 밀알선교센터에서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열린 이날 행사는 음식바자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2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여러 종류의 차를 비롯해 과일, 스낵, 떡, 만두 등 푸짐한 음식들이 방문자들에게 판매돼 호응을 얻었다.
최 단장은 이날 “일일찻집 행사는 장애인들이 힘과 노력을 합쳐 구상하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사랑을 받기보다는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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