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동남부 한인 글짓기대회’가 오는 10월 10일 애틀랜타한국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조지아한인JC(회장 이경철)가 동남부 한인 2세들의 한글교육을 위해 동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1학년~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년째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초급(1-3학년), 중급(4-6학년), 고급1(7-9학년), 고급2(10-12학년) 등 한인학생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8일 정오 둘루스 스시나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경철 회장은 “이번 글짓기대회는 한인 2세 들에게 한글교육의 성취욕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며 한인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 회장은 이어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지역내 각 분야에서 4명의 심사위원을 위촉했으며 김동식 시인을 심사위원장으로 결정했다”며 “대회의 형평성을 고려해 미국에서 태어났거나 거주가 오래된 학생에게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참가신청은 웹사이트(www.jcigako.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거나 각 지역 한국학교에서 전달받아 대회 당일 접수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는 필기도구를 지참해야 하며 시상식은 10월 17일 오후 2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시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장원(1명에 500달러 장학금과 함께 상장 및 상패) ▶대상(급수별 1명씩 총 4명에 300달러 장학금과 상장 및 상패) ▶최우수상(각 1명씩 총4명에 200달러와 상장 및 상패) ▶우수상(각 2명 총 8명에 100달러 장학금과 상장 및 상패) ▶장려상(초급-고급1에서 5명, 고급2에서 3명에 각각 부상과 상장 및 상패) ▶가작(초-고급1에서 각 15명, 고급2에서 5명에 상장과 상패). 참여 문의: 404-422-4211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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