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 장애우 후원회 3대 회장으로 추대된 신종우목사(왼쪽)가 지난 4년간 물방을 장애우를 위해 아낌없는 봉사를 한 유규영 회장(오른쪽)과 박명희 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敬天愛人(경천애인)
하늘을 숭배하고 인간을 사랑함
네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
13일 저녁 동보성에서 물방울 장애우 후원회 3대 회장으로 추대된 신종우 목사는 자신의 비전과 임무를 이와같이 밝히면서 장애우 후원회 회장으로 수락한것은 심부름꾼이 되기위함이었다고 겸손을 보였다.
이날 어려운 봉사의 길인 물방울 장애우 후원회 회장으로 추대된 신종우 목사는 지난 4년간 물방울 장애우 후원회를 실질적인 장애우들의 봉사단체로서 획실하게 자리매김하는데 그 소금의 역할을 해온 유규영 회장과 박명희 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 그 희생정신을 높이 샀다.
4년여 장애우 후원회를 이끌어온 장본인 유규영 회장은 “적절한 시기에 좋은 분이 나와 감사하고 안심한다”며 “4년여 기간동안 마음이 기뻤고 행복했으며, 건강 또한 좋아 감사하다. 걱정스럽고 아쉽기도 하지만 물이 한자리에 오래고이면 섞을 수 밖에 없다. 이 것이 진퇴의 이유이고 권리다”며 이임 사유를 밝혔다.
이자리에 나온 김호 달라스 한인회장은 “4년전 장애우 도움주는 기관 없다는 아이디어 냈을때 유규영회장과 박명희 부회장이 선뜻 나섰다. 당시는 이일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줄은 몰랐다. 그러나 이분들은 여러면에서 모범을 보여주었고 재정문제도 투명성있게 처리했다. 이분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 가능하다면 달라스에 종합복지재단을 설립, 장애우가 한축을 이루고 노인복지, 아동복지, 청소년 복지, 부녀자들을 위한 쉘터를 목표로 하고있다. 이를 위해서는 복지의 전문가들이 앞장서야 한다 ”고 격려사를 통해 향후 한인 복지센터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유규영 회장은 그간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김호 한인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베지가든 수진 김 사장, 김수환이사, 김원영이사, 김숙자 이사, 김건사 이사, 김영철 이사, 신용수 이사, 인경환이사, 이흥운이사, 정동관 이사, 김효정 이사, 토요교실운영 오종찬원장과 수잔 킴에게 감사패를 전달 했다.
<정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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