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맨발천사 최춘선 할아버지’로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김우현(전 KBS 인간극장 PD, 사랑의교회 집사) 감독 은사(간증) 대성회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김 감독의 연합집회에는 하루 평균 7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영상이 함께 하는 간증을 통해 성도들에게 성령의 역사와 방언의 역사를 체험,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화광침례교회, 임마누엘감리교회, 우리교회, 주성령교회, 커밍한인교회, 베다니감리교회, 예수영광교회 등 20여 개의 교회가 동참해 교파를 초월한 화합의 대성회를 마련했다.
김 감독은 이번 성회에서 “성령의 은사를 무시하고 내 생각대로 행동하면 처음엔 잘 되는 것 같아도 끝은 항상 공허하다. 반면 내뜻에는 조금 어긋나더라도 성령의 뜻대로 행하면 결과는 항상 좋다”며 성령으로 변화된 삶을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이스라엘에서 예수님의 발자국을 따라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 김 감독은 ‘팔복1-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팔복2-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와 ‘부흥의 여정’ ‘하늘의 언어’ 등의 기독 역사와 현장을 아우르는 영상과 단행본 출간하는 등 하늘의 진실을 탐구하는 작가로서의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몇 년 간 전 세계를 다니면서 성령의 역사와 부흥의 현장을 영상에 담는 작업을 해왔으며 신앙 간증과 은사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김 감독은 KBS 인간극장 ‘친구의 하모니카’로 2002년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했고, KBS ‘현장르포 제 3지대’ 등을 연출하는 등 소위 잘 나가는 방송인이었다. 하지만 그는 탄탄대로를 거절하고 지난 2003년부터 전 세계를 다니면서 성령의 역사와 부흥의 현장을 영상에 담아내고 있다.
또한 ‘팔복’ 프로젝트를 추진, ‘팔복1-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팔복2-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와 와 ‘부흥의 여정’ ‘하늘의 언어’ 등의 영상과 단행본을 출간하며 하늘의 진실을 탐구하는 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 감독은 지난 9일 시카고와 이번 애틀랜타에서 성공적으로 집회를 마친 것에 이어 14, 15일에는 워싱턴에서 소그룹으로 집회를 갖는다. <김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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