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아시안센터 내달 10일 개최 ‘함께걷기’ 참가자 접수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에서 아시안 커뮤니티 함께 걷기 행사(Together Empowering Asian-Americans Walk, 이하 TEA WALK)에 참여할 참가자 및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5회째 맞는 TEA WALK는 애틀랜타 지역 아시안 아메리칸의 권익과 도전을 재조명 하는 의미로 오는 10월10일에 열린다.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헬렌씨는 “센서스 인구 조사에 따르면 조지아는 50개 주중 2위, 애틀랜타는 미국 전체 도시 중 3위, 그리고 귀넷카운티는 나라 전체에서 가장 아시안 아메리칸의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카운티다. TEA WALK는 조지아에 이렇게 많은 아시안 아메리칸들이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을 다른 커뮤니티에 알리고 우리의 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했다.
김채원 총무는 “2005년 CPACS 25주년을 맞아 개최한 TEA WALK가 이제는 연례행사로 자리잡게 됐다. 첫해 애틀랜타 지역 내 아시안 커뮤니티의 단합과 권익 신장을 위해200명이 모여 함께 걸었던 것을 기점으로 이후 300명, 400명, 750명으로 꾸준히 참가자 수가 늘었다. 올해는 10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참가자 전원에게 티셔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일 참가 신청도 가능하지만 티셔츠 사이즈를 신청하려면 미리 인터넷을 통해 접수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헬렌씨는 “올해 TEA WALK는 10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많은 자원봉사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자원봉사는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에 도움을 주고 싶은 분이면 남녀노소 좋으니 관심 있는 사람은 Andrew.ignacio@epacs.org로 이메일을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10시부터 시작되는 이날 행사는 먼저 왕복 2마일 아시안 단합행진으로 시작되며 드럼연주, 각종 안내부스, 의료상담소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갖가지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무료로 점심이 제공된다고 한다.
한편 이날 많은 사람이 몰리며 혼잡할 것을 예상해 CPACS측에서는 뷰포드 일대 자원봉사자들을 배치해 주차 안내 등을 실시한다고 했다. TEA WALK 온라인 참가등록은 Teawalk.eventsbot.com에서 할 수 있다. <구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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