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서 작성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 특히 작성 후 잘못된 것이 없는지 반드시 다시 한 번 살펴봐야 한다.
무슨 일이든 시간에 쫓기다 보면 실수하기가 쉽다. 대학원서 작성도 예외가 아니어서 많은 학생들이 엉뚱한 곳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낭패를 보는 일이 적지 않다. 전국 대학입학 카운슬링연합회(NACAC)가 ACT가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2일 발표한 대학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10가지를 소개한다.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김준철·이하 문협)가 주최한 2025 문학캠프 및 미주문학상 시상식이 지난달 23~24일 LA 한인타운 아로마센터 5층 …
대한민국 육군협회(회장 최만규)와 미 육군협회(AUSA), 한미여성소사이어티는 지난달 22일 미 40사단 영내에서 제1회 군 장병 감사의 날 …
세계예수교장로회 남가주노회(노회장 정요한 목사)는 지난달 31일 남가주중앙교회에서 박종대 원로목사와 박만서 원로장로를 추대하고 샘신 담임 목사…
15년 넘게 해외에서 생활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 온 박민서(24)씨가 재외동포청 제1기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작은 외교관…
미주 찬양선교회가 주최하는 제10회 찬양선교음악회가 오는 9월21일(일) 오후 6시30분 세리토스의 생수의 강 선교교회(19200 Pionee…
한인 가장이 가족을 살해 후 목숨을 끊는 비극적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지난달 23일 캘리포니아주 팔로스버디스 지역 롤링힐스에서 70대 한인 …
올해 한국 초등학교 교사 10명이 페어팩스 카운티 정교사로 채용돼 교단에 선 가운데 내년에는 최소 10명 이상 확대 선발할 것으로 파악돼 달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정책기조 속에 시민권 시험에 합격한 영주권자까지 이민 단속의 대상이 돼 체포된 사례가 보고되면서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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