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랜스 소재 노스 고등학교와 사우스 고등학교 9학년 한국어반 학생 60여명이 20일 LA 한인타운 인근 대한인국민회관을 찾아 미주 한인들의 이민 역사와 뿌리에 대해 배우고 역사 자료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인국민회관의 한 관계자가 견학온 한인학생들에게 한인 1세들의 이민초기 생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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