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플라자 오픈 1주년 기념식, 한달간 고객사은행사
아씨플라자가 개장 1주년을 기념하면서 더욱 신선하고 저렴한 식품 판매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이끌어 갈 것을 다짐했다.
나일스에 위치한 아씨 플라자는 건물 면적만 1만6,000 스퀘어피트에 13개 계산대, 13개 진열통로, 총 1만8,000여개 품목을 자랑하는 대형 식품점으로서 이를 중심으로 한·중·일식점이 들어선 푸드 코트를 비롯해 미용실, 제과점, 약국, 의류, 안경 등 한인 업체 22개가 입주한 원스탑 샤핑몰이다. 오픈 1주년을 맞이해 1일 매장내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정종하 한인회장과 조찬조 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해 고객들과 함께 축하의 시간을 보냈다. 아씨플라자의 유수근 본부장은 많은 고객들의 성원으로 지금의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고객들을 더욱 만족시키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아씨플라자는 미국내 가장 오래된 역사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인 식품유통업체인 리브라더스(대표 이승만)를 모기업으로 하고 있어서 직거래 유통망과 그로서리 제품을 직접 제조하는 이점을 바탕으로 제품의 신선도와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년간 아씨는 1주일 단위 고객 4~5만명을 유지하고 매출이 계속 증가해 시카고에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업 1주년을 기념해 경품 대잔치 등 다양한 이벤트와 특가 할인전도 일제히 시작됐다. 구매 고객 모두에게는 경품권이 주어지며 한국 왕복 항공권 1매와 LG 김치냉장고, 노트북 등 다양한 경품의 행운이 총 630명에게 쏟아진다. 이 밖에도 당일 즉석 경품 추첨행사가 주말마다 펼쳐지며 2~3일에는 구매 고객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김치 1팩(18온스)이 무료로 증정된다.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푸짐한 상품이 걸린 풍선 불기, 훌라후프 돌리기 대회 등이 개최되고 파격적인 할인전도 이어진다. 아씨플라자의 오픈 1주년 기념행사는 5월 한달간 계속될 예정이다. <이경현 기자>
사진: 아씨플라자 1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왼쪽부터 조찬조 상의 회장, 림관헌 한인회 자문위원장, 유수근 아씨플라자 본부장, 정종하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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