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나일스점, 29일까지 아시안 푸드 페스티벌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가들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는 ‘아시안 푸드 페스티벌’이 27일 수퍼 H마트 나일스점에서 시작됐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아시안 푸드 페스티벌’은 H마트가 아시안 음식을 통해 마트를 찾는 현지인들에게 아시안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2003년에 동부에서 처음 시작됐다. 아시안 푸드 페스티벌은 시식회를 통해 각국을 대표해 참석한 업체들은 전통을 음식 및 현대 음식을 소개하고 또한 자사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미주에서는 아시안 음식과 문화의 향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카고에서는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4개국에서 총 46개의 업체들이 참가했다. 조용관 H마트 나일스 지점장은 “웰빙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건강음식으로 소문난 한국 음식등 아시안 음식을 소개하는 행사로 이번 축제기간동안 마트를 찾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참여업체들과 H마트에서는 다양한 상품들을 폭탄 세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인업체 중의 하나인 제이 미드웨스트 이제니 대표는 “현지인들에게 자사의 상품을 널리 알리 위해 참가했다. 한인들과 외국인들이 먹는 방법이 틀리다. 외국인들이 좀더 편안하게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레서피’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H마트에서는 이번 행사기간동안 폭탄 세일을 통해 생LA갈비 2.99달러/lb, 배추박스 6.99달러/box에 판매하는 것을 비롯해 마트를 찾는 모든 고객에게 상품을 증정한다. 또한 50, 100, 200달러 구매고객을 위한 별도의 사은품을 준비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진로 참이슬이 17.99달러/6개에 판매되는 것을 비롯해 천년약속, 처음처럼, 좋은데이, 배상면주가, 복분자 등 한인주류업체들도 대대적인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임명환 기자>
사진: 아시안 푸드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H마트 나일스점을 찾은 고객들이 46개의 업체들이 마련한 음식 코너에서 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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