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SF한인회관에서 개최된 장인환, 전명운 의사 의거 101주년 기념 추도식. 첫째줄 왼쪽부터 최봉준 전 SF한미노인회장, 표한규 선생(전명운 의사 사위), 김동수 SF한미노인회장, 구본우 SF총영사. 두째줄 왼쪽 첫번째는 김신호 SF한인회 부회장.
1908년 3월 23일 오전 9시20분,“한국민은 일본의 보호정치를 환영한다”는 망언을 쏟아낸 당시 한국 통감부 외교고문 스티븐스를 샌프란시스코 페리역 플랫폼에서 저격해 독립운동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던 장인환, 전명운 의사 의거 101주년 기념 추도식이 개최됐다.뉴저지 예비선거 결전의 날이 밝았다.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되는 뉴저지 예비선거에서는 11월4일 본선거에 진출할 각당의 후보들…
워싱턴DC체육회(회장 김유진)는 지난 8일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올네이션스 교회에서 제 23회 달라스 미주체전 출정식을 열고, 좋은 성적을 거…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압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